[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동건이 연산군으로 첫 등장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융(이동건 분)의 첫 모습이 그려졌다.
비가 오지 않아 이역(백승환 분)은 시중을 드는 신하들과 기우제를 지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은 왕의 부도덕함을 뜻하는 것이었기에 이융은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후 이융은 국정보고를 받았다. 하지만 이융은 대신들의 국정보고를 묵살하고 가뭄에도 백성을 걱정하지 않는 신하들을 다그쳤다.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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