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커스틴 던스트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맹비난했다. 돈벌이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6월 1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에 따르면 커스틴 던스트는 최근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곧 개봉하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언급했다.
커스틴 던스트는 앞서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원조 메리 제인 역을 맡은 바 있다.
커스틴 던스트는 "샘 레이미와 토비, 내가 가장 좋은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들었는데 누가 '홈커밍'을 신경이나 쓰겠는가"라며 "새로운 시리즈는 관심없다. 너무 뻔한 수단이다.단순히 돈벌이를 위해 새로 찍었을 뿐이다. 내 말 알죠?"라고 강하게 디스했다.
앞서도 그녀는 "마블 '스파이더맨'? 신경쓰지 않는다. 관심 없다. 누구나 나와 토비가 출연했던 '스파이더맨1'을 더 좋아한다. 선택권이 있다면 '홈커밍'이 아닌 1편에 다시 출연하겠다. 메리 제인으로 출연해서 너무 좋았다. 속편을 만들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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