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이유가 등장했다.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박명수의 호출에 진짜 달려온 가수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300회를 기념한 ‘보고싶다 친구야’ 지난 회 방송분에서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파서 한끼도 먹지 못했다며 갑자기 떡볶이를 사다달라는 박명수의 요구에 아이유는 “술 드셨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와 별개로 전현무는 유인나에게 전화를 걸어 같은 조건을 요구했다가 아이유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아이유는 어리둥절해하며 카페 안으로 들어섰다.
방송인줄은 미처 모르고 있었던 것. 박명수는 본인이 섭외해놓고도 “아이유다”라고 재차 반복하며 다가가 “미안하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박명수의 요구대로 떡볶이까지 사들고와 내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아무도 섭외하지 못한 전현무는 마음을 졸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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