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서보형 기자
배우 김옥빈/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옥빈이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김옥빈은 액션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에서 원톱 주연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소화해냈다. 이에 많은 여배우들의 부러움의 대상으로 등극했다. 김옥빈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부럽다고 털어놨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옥빈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영화 ‘제로 다크 서티’, ‘미스 슬로운’, ‘헬프’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지 않나. ‘헬프’에서는 못알아볼 정도로 변신해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부터 제시카 차스테인의 팬이었다. 그래서 올해 칸영화제에서 마주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옥빈은 “이번에 박찬욱 감독님과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같이 하지 않았나”라며 “박찬욱 감독님께서 심사하는 작품 보러 오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일이 있어 못갔다. 그 자리에 제시카 차스테인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아울러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가슴에 한이 맺혔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 주연의 ‘악녀’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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