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글로벌 댄싱퀸인 효연과 민지의 다양한 매력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댄스계의 영원한 라이벌 효연과 민지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퍼포먼스 퀸이라 불리는 효연과 민지는 "춤도 에술로 인정 받아야 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 인가요"란 고민으로 안건을 상정, 이에 대해 효연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이라 생각한다"며 의견을, 공민지 역시 "춤은 노력이 만들어내는 종합예술이다"며 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이어 세계의 춤신춤왕에 대해 언급하면서 MC들은 "한국에서 춤의 위상을 살린 건 누구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효연은 "우리 나라 비보이들이 세계에 나가서 1위를 휩쓸었다"고 대답, 효연은 "미국에 마이클 잭슨이 있다면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 선배님이 계신다"면서 "영상을 얼마전에 봐쓴데 좌중을 앞도하는 시선과 몸짓이 정말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MC들이 두 사람에게 유연성에 대해 묻자, 민지는 "처음으로 다리찢기를 보여드렸는데 많은 걸그룹 친구들이 찢고 있더라"며 다리찢기의 선두주자였음을 셀프 칭찬했고, 효연은 "데뷔 초에 행사를 갔는데 비까지 왔다"면서 "비가 오니 더 흥분이 돼서 춤을 추다가 무릎으로 코를 정확하게 닉킥을 날렸다. 그때 코가 나가 떨어진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다리 찢기를 조심한다"며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출연 소감에 대해 두 사람은 "좋아하는 춤을 주제로 많은 나라에 춤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다양한 춤에 대해 알게 돼서 알찬 시간이었다"며 만족한 소감을 전했고,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 효연은 "솔로 'Wannabe'로 컴백 솔로 활동할거다"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으며, 공민지 역시 "솔로로 가수 인생 2막을 열었다,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자주 하려한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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