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효성, 예성, 이시영 신우 인스타그램
사진=전효성, 예성, 이시영 신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타들이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정신을 추모했다.

여러 스타가 6일 현충일을 맞아 SNS에 태극기 인증샷을 게재했다. 먼저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에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태극기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전효성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도 희생자 추모 글을 올려 올바른 역사의식을 보인 바 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현충일"이란 글을 올려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이혜영은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과 국립현충원을 방문 인증샷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딸임을 밝혔다. 이외에 이시영, 다이아, 강예원, 솔비, 한승연, 김지민, B1A4 신우, 모모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이른 시간부터 현충일을 추모했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6월 6일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 조기 게양을 해야 한다. 그러나 현충일은 공휴일이라는 이유로 휴일이라는 가치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스타들의 현충일 추모글 게시는 많은 이의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스타들은 지난 5월 진행된 대통령 선거 때 각양각색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국민의 투표를 권장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촛불 집회 참여 등에 관한 소신 발언으로 대중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기도 했다. 자신들의 높은 파급력을 좋은 쪽으로 활용했던 것이다.

이렇게 스타들은 개인 SNS를 적재적소에 사용, 가치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의 소신 행동, 발언은 현충일과 같은 국가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걸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