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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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개그맨 이진호 측이 '해피투게더3'의 AS토크 특집이 마련된다면 출연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5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보고싶다, 친구야'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인성, 아이유, 조보아, 유병재, 딘딘, 최윤영, 이진호 등이 '해투' 출연진의 전화를 받고 한달음에 달려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해 500회 특집을 빛냈지만, 조인성과 아이유 위주로만 편집이 돼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특히 이진호의 경우는 인사만 하고 끝났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조차도 이진호가 출연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이에 '해투' 제작진은 "생각보다 많은 게스트들이 오셔서 방송분량의 분배가 미흡해 죄송할 따름이다. AS토크 특집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며 "이번에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한 분들도 MC들의 친한 친구들이기에 다시 한 번 자리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호의 소속사 A9미디어 관계자는 2일 오전 헤럴드POP에 "AS토크 특집에 불러준다면 당연히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에 못보여준 모습들을 그때는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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