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tvN이 통영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잡학박사들은 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 다도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미륵산 케이블카를 탄 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기 위해 각각 흩어진 가운데, 맛 전문가 황교익은 통영에서 가장 맛있다는 도다리쑥국과 볼락매운탕집을 찾았다. 점심을 먹는 사이 옆 테이블 손님은 "어느 방송국에서 오셨느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tvN"이라 답했다. 이를 들은 손님들은 "손석희 아나운서가 있는 곳이 아니냐, '나는 자연인이다'"를 외쳤고 황교익은 JTBC와 MBN을 언급하며 "tvN의 대표 프로그램은 '수요미식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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