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민은경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오상진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연출 이재진/극본 오상희/제작 아이윌미디어)팀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드라마를 직접 소개했다. 이재진 PD, 배우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조경숙, 문희경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김소영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오상진과의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기 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된 후 김소영 아나운서는 "저도 얼마 전 한 집의 며느리가 된 터라 이 드라마가 정말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집의 며느리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실감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 드라마가 더 궁금해진다. 첫 방송을 꼭 챙겨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이재진 PD는 자신이 오상진과 MBC 동기라면서 "김소영 아나운서가 며느리 되셨다고 해서 오늘 캐스팅한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30일 오상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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