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해진이 자신을 걱정하는 김민정에게 처음으로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가 차도하(김민정)이 장팀장(장현성)을 뒷조사하려 하자 이를 저지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차도하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온 장팀장을 발견, 카메라 셔터를 연속으로 누르며 그의 신분을 밝히려한 것. 이어 그가 '장팀장님'이라고 부르자, 돌아보는 그에게 "장팀장님 맞나보네 국정원 장팀장님 지금 우리 경호원 불법 사찰하시는 겁니까"라면서 "당신 뭐하는 사람이냐고, 차 번호 딱 찍었어 우리 앞에 또 나타나기만 해봐"라며 도망가는 장팀장에게 으름장을 놨다
마침 이를 발견한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지금 뭐합니까"라며 카메라를 뺏어 사진들을 모두 지웠고, 이에 차도하는 "저 사람 나한테 딱 걸렸어요 왜 나타난거에요 또 무슨 작전하는거 아니죠?"라며 그를 걱정, 김설우는 "확실히 정리했어요"라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이어 김설우는 "진짜 나 원한다면 이딴 무모한 짓 절대 하지마요"라며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차도하에게 "당신이 나설 일 아니야"라며 차가운 말투로 이를 저지했고, 이어 가방선물로 김민정에게 사과하며 그녀의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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