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두나가 '센스8' 제작 취소 소식에 심경을 적었다.
미국 인기드라마 '센스8'에 출연 중인 배우 배두나는 6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랍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준 '센스8' 식구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심경을 적었다.
이어 "제작자 라나 워쇼스키, '센스8'을 통해 보여준 당신의 사랑과 열정, 노력이 정말 고맙다"고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적었다.
또 배두나는 팬들에게도 훈훈 인사를 남겼다. 배두나는 "물론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큰 축복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센스8'에서 뛰어난 무술 능력을 자랑하는 한국 대기업의 부사장 ‘선’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날 '센스8'의 시즌3 제작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측은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우리들의 여정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캔슬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센스8' 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를 연출한 워쇼스키 자매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여덟 명의 사람들이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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