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장진의 꽃미남 다방 DJ 변신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김지훈은 에이핑크를 분홍순이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크라임씬 시즌3' 숙다방 살인사건 편에서는 김지훈이 에이핑크 팬임을 인증했다
장진 감독은 27세 꽃미남 다방 DJ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장진은 출연자 중 유일하게 음악다방이 유행했던 시절을 경험해 장발, 스카프 등 80년대 다방 DJ의 특징을 완벽 재현해낸 것.
특히 그는 박지윤, 정은지, 소진에게는 느끼한 멘트는 물론 그윽한 눈빛으로 추파를 던지는 등 능글 연기로 웃음을 안겼고, 무엇보다 김지훈이 '우리 분홍순이들'이라며 에이핑크 노래를 신청하자 "제가 다 알아서 틀어드리는데 들어와서 이러냐"며 DJ 부심을 드러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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