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를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미국 코스모폴리탄 커버 모델로 등장,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연예인들이 정치적 신념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팬을 잃을 수도 있고, 제한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신념을 밝히는 이유는, 내 딸이 나의 모습을 본 받아 나중에 자랐을 때 본인의 목소리를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스칼렛 요한슨은 압도적 고혹미를 자랑하고 있다. 금발 여신의 걸크러쉬가 돋보이는 화보 컷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성 비하 발언을 두고 “다음 대통령이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고 말하는 등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그녀는 지난 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여성 인권 운동 '더 위민스 마치'(The Women's March)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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