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나영이 '사랑앓이' 피쳐링에 참여하면서 FT아일랜드 팬들에게 미안함을 가졌었다고 밝혔다.

그룹 FT아일랜드는 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FT아일랜드 10th ANNIVERSARY 쇼케이스' 현장을 생중계했다.

FT아일랜드는 김나영과 함께 애절한 ‘사랑앓이’의 무대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홍기는 ‘사랑앓이’ 리메이크 버전을 함께한 김나영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김나영은 FT아일랜드에게 ‘사랑앓이’는 의미 있는 곡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며 “제가 이 노래를 한다는 게 팬분들에게 죄송하더라고요. 그런 우려가 있었어요. 되게 특별한 노래인데 괜히 이상한 여자애가 끼어들어서 노래를 망쳐버리면(하는 걱정이 있었다)”며 조심스러웠던 입장을 밝혔다. 이에 FT아일랜드와 팬들이 아니라는 격한 반응을 보이자 김나영은 안도한 듯 미소 지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2017년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FT아일랜드는 금일(7일) 10주년을 기념하는 `OVER 10 YEARS` 앨범을 발매, 대중성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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