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닥터하우스’ 제공
KBS Joy ‘닥터하우스’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닥터하우스’ 서장훈이 철벽남 임을 인증한다.

서장훈은 최근 진행된 KBS joy '닥터하우스' 녹화에 참석,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인기 BJ(Broadcasting Jockey) 소희짱에게 철벽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희짱의 집에 들어선 서장훈은 시작부터 매의 눈으로 집안 곳곳을 둘러봤고,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소희짱 맞춤형으로 미션을 전달했다. 소희짱은 미니멀 하우스를 방문해 미니멀 라이프를 체험할 예정이었는데, 서장훈은 예정에 없던 소희짱의 ‘공격(?)’에 철벽 방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희짱은 “인터넷에서 살펴봤더니 아무것도 없이 사시는 분이 있더라”고 운을 뗐고, 서장훈은 망설임 없이 바로 자신을 손으로 가리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때 소희짱은 “그렇게 사신다고요? 그럼 서장훈 씨 집에 갑니까?”라며 부푼 기대를 드러낸 것이다.

서장훈은 “아뇨. 저희 집엔 아무도 못 들어옵니다”라며 단호하게 철벽을 쳤고, 이에 옆에 있던 박미선은 “다른 사람이 들어 오는 걸 못 견뎌.. 병균이 들어온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서장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병균 이런걸 떠나서 못 들어온다. 병균이 아니고 여러가지로 안된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서장훈은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소희짱을 위해 두 손을 걷어 부치고 하루 만에 집을 환골탈태 시키는 ‘1 DAY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할 예정. 그는 집 곳곳에 정리의 의미인 빨간 딱지를 곳곳에 붙이는 동시에 ‘미니멀 라이프’ 실천을 도왔다는 알려졌다.

해당 녹화분은 8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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