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김소현이 생일맞이 국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소현은 지난 3일 서울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팬미팅 '러블리 데이(Lovely day)'를 개최했다. 이날 김소현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변신, 역대급 팬 서비스를 선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미팅에서 김소현은 작품 속 한복 자태, 교복 자태, 화보 컷들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 뿐만 아니라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뭐든지 들어주는 러블리 데이 아무 말 대잔치' 코너에서는 팬 개개인의 소원을 들어주며 즉석랩, 오빠야 폭풍애교, 고민 상담, 취향 게임 등을 이행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드라마 촬영에도 바쁜 시간에 틈틈이 연습했던 노래 '허트비트(Heart beat)', '너의 귓가에 안녕', '꿈', '수고했어 오늘도'를 달콤한 목소리로 불렀다. 함께 보낸 의미 있는 시간을 기억해주길 바라며 직접 제작한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사인된 셀카 사진을 담아 손수 나누어주는 등 특급 팬 사랑으로 감동을 안겨주기도.
팬들의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린 김소현은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를 만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원래 좋았지만, 팬분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 또 이런 기회 만들 테니 오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오래 함께해요”라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소연은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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