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 이문식의 닮은꼴 퍼레이드는 물론 그의 반전 복근까지 다양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이문식의 다양한 입담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전기도 안 들어왔던 시골마을 출신이라는 이문식의 심상치 찮은 어휘 표현에 MC 들이 "외모에 비해 올드한 어휘를 사용한다"고 묻자, 그는 "하층민 역만 하다보니까 그런다. 나도 왕 시켜주면 더 젊어진다, 역할 좀 좋은 거 주세요"라며 즉석 셀프 홍보로 웃음을 안긴 것.

무엇보다 감칠맛나는 감초역으로 활약한 그를 칭찬하던 안정환은 "이영표와는 닮은꼴인 것 같다"면서 "엊그제 영표를 봤는데 걔보다 실제로 거의 10살 차이 나실텐데, 걔가 얼굴이 많이 갔다"며 갑자기 이영표에게 의문의 1패를 던진 것. 이어 김성주가 "이연복 셰프와도 닮은꼴이다"고 말하자, 그는 "안그래도 유독 정이 많이 가더라"고 이를 받아치면서 "끝자가 복자로 끝나서 정감이 가더라"며 이를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 캐스팅할때 왕상과 하층민 상이 있다"면서 "이 중에서는 김풍작가가 왕 역할이고, 하층민으로 가면 아무래도 저하고 비슷하게 생기신 이연복셰프가 될 것 같다"며 셰프들의 관상을 보기 시작, 유현수 셰프의 관상에 대해서도 "만만치 않다 저하고"라면서 "배다른 머슴 삼형제하면 좋을 것 같다"며 자신과 이연복 셰프, 유현수 셰프를 하층민 상으로 칭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레이먼 킴 셰프를 보곤 "사극보면 중국쪽에서 넘어오는 역도 나온다"며 명품배우의 족집게 관상 캐스팅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나이 51세라는 이문식은 충격적인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 것. MC들은 "꿀 복근의 소유자 권상우 소지섭도 울고갈 복근이다"며 복근 만드는 법에 대해 묻자, 그는 "원래 복근은 들고 다니는거다, 얼굴이 이러니 운동하는거다"며 재치있게 받아치면서, "운동은 생활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복근은 '레그 레이즈' 운동이 제대로다"며 팁까지 전수하는등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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