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랜만에 뭉친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 그리고 조성모, 김경호, 정재욱이 우정배틀을 펼쳤으며 특히 전성기를 향한 도전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EVERYONE 예능 '고품격 정통 토크쇼-비디오스타' 우리의 소원은 역주행편에서는 허스키 브라더스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과 프리티 브라더스 조성모, 김경호, 정재욱이 출연했으며 특히 그들의 제 2의 전성기가 팬들의 기대감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은 "평균나이 47세들이다"면서 이들을 소개, "역대급 최고령 출연자들이다"라면서 줄줄이 옛날 인사를 하자 "나도 굽신거리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먼저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은 '허스키 브라더스' 팀으로, 김경호 정재욱 조성모는 '프리티 브라더스' 팀으로 나뉘어져 삼대삼 우정 배틀을 벌였다. 허스키 브라더스는 "우리는 저 팀보다 정말 끈끈하고 돈독하다"며 선방을, 이에 프리티 브라더스 역시 "우린 외모 뭉쳤다"며 은근슬쩍 외모 부심을 드러냈다.

김경호는 "난 옆라인이 자신 있다"면서 11자 각선미는 물론, 비단결 머릿결과 모낭충 하나 없는 청정수 아기피부를 내세웠고, 이에 정재욱은 "코는 내가 이겨"라고 덧붙이자, 상대팀 권선국이 "난 수술했어요"라며 콧대에 자부심을 드러냈고, 김정민은 "난 보톡수 했다, 그래서 요즘 내川 창법이 안나온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여자 제작진들의 외모 1위 몰표를 받은 조성모는 "난 솔직히 김정민 형 외모는 인정한다"면서도 "난 귀여운 라인이다"며 셀프 칭찬을 시작, 이에 박상민은 "나이도 있으니 오늘은 내가 1등하겠다"며 불꽃 튀기는 외모대결로 우정이 서서히 갈라지려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스키 브라더스는 "새로운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면서 새 앨범을 '무한 우정'을 소개하면서 "이 노래로 이루고 싶은 것은 인기다"며 솔직 입담을 전하면서 "비굴하게 말하지 않겠다, 도와주세요"라며 짧고 굵은 홍보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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