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H.O.T의 이재원이 오랜만에 청취자들을 찾았다.
5일 오후 4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는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과 개그맨 한민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민관은 이재원을 "10대들의 우상 H.O.T의 막내, EDM DJ로 컴백한 이재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재원은 자신을 소개한 한민관에게 "같은 마른 사람으로써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이재원씨는 크게 마른 사람, 한민관은 작게 마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원은 "올드스쿨 시청자 분들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창렬이 형님과 민관씨를 보니 참 반갑다"며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인사의 말을 올렸다.
이재원은 근황을 묻는 김창렬에 "군대 다녀오고 나서 3년 정도 중국에서 활동을 좀 했어요. 사실 조금 많이 놀았다"고 밝혀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이재원은 지난 5월 14일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복귀,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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