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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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채널A '사심 충만 오쾌남'(이하 '오쾌남') 김동현이 조세호에게 안부를 물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최근 진행된 '오쾌남' 녹화에 참석해 풍수지리 명당인 여주로 떠났다. 이날 김동현은 조세호의 얼굴을 보자마자 “얼굴이 좋아졌네, 돈 많이 벌어서”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조세호는 아니라고 머쓱해하며 김동현의 안부를 물었다.

김동현은 "오는17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시합 전 두 달 정도는 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 것이 철칙인데, 너(조세호) 때문에 왔다”며 세호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 온 의리를 표현했다. 한편 안정환은 20년 지기 친구이자, 과거 코트의 황태자로 불렸던 농구스타 우지원을 초대했다. 김성주는 우지원의 등장 후 그의 얼굴을 자세히 보더니, “눈썹 문신했냐”고 물었고, 이에 우지원은 “그저께 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눈썹 문신을 한 적이 있는 김성주는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우지원의 눈썹을 보고 “눈썹이 떠 있다”고 말했고, 우지원은 “짱구가 되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눈썹 문신남’의 대화가 이어지자 안정환은 “우리가 뷰티 프로그램이냐”라고 일침을 가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1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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