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이 김태원의 라디오 섭외에 단박에 응했다.
은지원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김태원의 원더풀 라디오'에 출연했다. DJ 김태원은 "은지원을 라디오에 섭외하는데 3초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은지원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했을 때 라디오에 나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바로 '네'라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은지원은 "'원더풀 라디오'에 가요계 대선배들이 많이 다녀간 걸로 알고 있다. 나는 1세대 아이돌 조상이라 나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이 속한 젝스키스는 지난 4월 'THE 20TH ANNIVERSARY'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아프지 마요', '슬픈 노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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