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오연서가 위기를 벗어났다. 6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는 늦지 않게 궁에 도착하는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냥을 다녀오는 길에 ‘오늘 임금이 자손을 잃고 비통하게 울 것이다’라는 경고가 적힌 밀서를 받게 된 휘종(손창민 분)은 황급히 궁으로 돌아왔다. 별이(태미 분)는 이 소식을 견우(주원 분)과 혜명공주에게 급하게 전달했다.

뒤늦게나마 풍등축제를 즐기고 있던 혜명공주와 견우는 급하게 환궁길에 나섰다. 궁에서 가장 먼저 휘종을 맞이한 것은 중전 박씨(윤세아 분)이었다. 정기준(정웅인 분)은 사색이 된 휘종의 얼굴을 즐기는 듯 저열한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었다.

휘종은 원자의 처소에 들러 그의 안위를 확인했다. 이어 혜명공주가 어디 갔냐고 찾기 시작했다. 처소에 찾아온 휘종의 모습에 영신(류담 분)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다행히도 혜명공주는 도착해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견우(주원 분)는 한 고비를 넘긴 혜명공주에게 옥지환을 돌려주며 월담을 하지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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