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여진구가 안우연을 찾기 위해 공승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 한정연(공승연 분)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김우진(여진구 분)은 사라진 형을 찾기 위해 한정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연은 과거 자신이 읽던 책에 '별이누나'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책속에 들어있던 쪽지를 확인하고는 자신이 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곧이어, 김우진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찾아온 한정연에게 "결국 형에 대해 몰랐다는 거고, 너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변명하러 온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한정연은 "내가 외계인이라는 너희 형의 말이 맞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며 오열했다.

한정연은 기억을 되새기며 "3년 전에 깨어났을 때 처음 했던 말이 '파랑새'였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과거 아빠와 함께 사라져 10년 만에 다시 만난 한정연에게 "네가 기억이 없는 것은 너희 아빠와 관련되어 있다. 한교수(송영규 분)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 너희 아빠는 우리 형과도 관련되어 있고, 그가 단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봤다. 나를 도와줬으면 좋겠다"며 한정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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