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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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박미경이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

박미경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박미경은 후배들에게 “오늘이 나한테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녹화 내내 후배들의 무대에 기립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애정 어린 감상평은 물론,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된 일화부터 당시 히트곡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경은 지난 1985년 ‘민들레 홀씨 되어’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집착’,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등 허스키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이날 출연자로는 박기영, 솔비, 알리, 뮤지컬 배우 민우혁, B1A4 산들, 나인뮤지스A, 잔나비까지 총 7팀이 출연해 록, 발라드, 댄스 등 장르를 총망라한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 해당 녹화분은 10일 오후 6시 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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