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병만족이 최악의 기상상황으로 위기에 놓였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역대급 최악의 기상상황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31시간째 폭우가 쏟아지는 것은 물론, 집 바로 앞까지 차오른 물에 침수 위기를 걱정한 김병만은 '집을 옮겨야한다'고 결정, 방수 천막을 응급처치로 요청하며 황급하게 짐부터 옮겼다.

촬영보다 생존 최악의 비상상태에 제작진까지 투입하며 이를 도왔고 김병만은 망치대신 땔감을 이용하는 등 임기웅변으로 서서히 임시거처를 세우는데 몰입했다.

특히 유이는 제작진에게 "이런 적 있어요? 이런 적 한번도 없는 것 같아"라며 걱정하는 모습이 시청자들 역시 최악의 상황임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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