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스틸
'미이라'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미이라' 한국 흥행 기록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영화 '미이라'는 6일 현충일 개봉 단 하루 만에 872,965명(누적 관객수 873,518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역대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7일(한국시간) 외신 스크린랜트는 "톰 크루즈의 '미이라'가 한국에서 660만 달러(한화 약 73억원)의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며 "59%의 시장 점유율로 한국을 지배했다. 휴일 역시 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전적으로 톰 크루즈의 스타 파워에 기인한 것이다. 과거 '엣지 오브 투모로우', '미션 임파서블: 로그 내이션' 역시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톰 크루즈의 스타 파워는 약해지고 있다. 북미에서 흥행하지 못할지라도, 한국과 중국에서 그의 인기는 건재하다. '다크 유니버스'를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 기존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리부트 작품으로 ‘다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이자, 톰 크루즈가 미이라와 불가항력적인 대결에 맞서야 하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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