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해숙과 송옥숙 류수영, 이유리의 결혼 조건을 맞췄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나영실(김해숙 분)과 오복녀(송옥숙 분)가 차정환(류수영 분), 변혜영(이유리 분) 결혼을 다시 의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에 누수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오복녀와 나영실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
오복녀는 ‘빅 웨딩’을 고집했고, 나영실은 ‘분가’에 대한 뜻을 확고히 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면서 두 사람은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 대로 하기로 했고, 스몰웨딩과 합가로 의견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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