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박수홍이 이비자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았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스페인의 한 24시간 선상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누드비치를 찾았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저 나이에 왜 저러냐"고 못마땅해 했다. 그래도 다른 MC들은 박수홍을 부러워했다. 다른 어머니들도 "나이는 상관 없다"고 말해줬다.

본격적으로 이비자 섬에 도착한 박수홍은 누드비치를 찾으려 했다. 다른 친구는 "누드비치인데 왜 수영복을 입고 오냐. 나는 이미 안 입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박수홍 일행은 자신감을 잃을 뻔 했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여름에도 에어컨을 안 키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애가 왜 저러냐. 바보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박수홍은 닭살이 돋아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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