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필모가 송선미를 의심했다.
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박서진(송선미 분)에게 한성현(송준희 분)의 친부가 누구냐고 묻는 오민규(이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민규는 지금까지 자신과 복단지(강성연 분)을 맴돌며 도와준 이유가 무엇이냐고 박서진에게 다그쳤다. 혹시 자신과 한성현 때문이냐고 하는 말에 박서진은 선뜻 어떤 대답도 내어놓지 못했다.
오민규는 대답 없는 박서진을 붙들고 “이거 한정욱도 알아? 한정욱도 아냐구”라며 거듭 재촉했다. 마침 복단지를 뒤따라 주차장으로 내려오다가 오민규와 박서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 오학봉(박인환 분)은 “빨리 좀 와봐라 빨리 좀 와봐”라고 손을 잡아끌었다.
오민규는 복단지에게 들킬 위기를 벗어나자 박서진에게 “내가 한정욱 만나서 확인해 볼 수도 있어. 니네 어머니한테 가서 확인해보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그래봐야 달라지는 거 없다고”라고 못 박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