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배철수가 오랜짝궁 임진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임진모의 출연료 투쟁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래도록 라디오국을 전전하며 게스트로 자리했던 문천식은 박했던 출연료에 대해 전했다. 게스트로만 11개에서 12개 프로그램을 했지만 출연료가 2~300만 원선이었던 것. 게스트를 머슴이라고 비유하는 말에 MC들은 “그럼 임진모씨도 머슴이라는 이야기냐”고 말했다.
문천식이 이에 “큰 집에서 일하는 분 아니냐”고 하자 배철수는 “그런 걱정 안해도 돼요. 이 분은 생방송 중에 출연료 올려달라고 항의해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임진모는 이 말에 “저는 정말 불만인 게 21년 전 출연료가 5만 원, 세금 떼고 49600원이었다”며 구체적인 계산에 들어갔다.
임진모는 돈을 보고 게스트로 출연하는 건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 제작진에게 건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 출연료 목표가 얼마냐는 말에 구체적인 금액을 또 제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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