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PI코리아 제공
사진=UPI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범죄 액션 스릴러 '아메리칸 메이드'가 1차 예고편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7일 UPI코리아 측은 '아메리칸 메이드'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는 1980년대,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모두를 속인 전설적인 남자 ‘배리 씰’(톰 크루즈 분)의 믿기 힘든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라이만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 조우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더그라이만 감독과 톰크루즈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통해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 소재와 압도적인 액션,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효과로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국내 469만 관객을 동원,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 콤비임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설을 영화화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어 이번 '아메리칸 메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서 더그라이만 감독 특유의 탁월한 연출력과 재해석 능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성실한 1급 파일럿과 사기꾼의 양면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톰 크루즈의 다채로운 얼굴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배리 씰’이 CIA의 제안을 받고 밀수에 가담하고, 점차 화려하게 변해가는 그의 일상이 경쾌하고 리드미컬하게 그려지며 관심을 더욱 배가시킨다.

특히, 요원이나 스파이 등의 캐릭터를 통해 강인한 모습을 선보였던 톰 크루즈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배리 씰’만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배리 씰’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며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몬티쉐퍼’에는 '어바웃 타임'(2013)으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도널 글리슨이 연기, 톰크루즈와의 환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