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지은이 죽은 줄 만 알았던 딸의 생존을 확인하며 오열했다

1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오지은(손여리)가 자신의 딸의 생존 소식을 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보육원 원장으로부터 딸 보미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들은 여리는 "우리 보미가 살았다구요?"라고 화들짝 놀라면서 "저 기억하시죠 8년전에 교도소에서 원장님게서 우리 보미 잘 키워주신다고 데려가셨잖아요, 우리 보미 살아있다니 그땐 왜 속이셨어요"라며 오열했다.

이어 보미의 위치를 묻자, 보육원 원장은 "보미 어디있는지 안다"는 말만 남겼고, 하필 중증 치매를 앓고 있어 보미의 행방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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