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FT 아일랜드가 음치색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시즌4'에서는 FT 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가 10주년 기념으로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음치색출을 고민하던 중 FT 아일랜드 멤버들은 "오랜만에 의견이 잘 맞았다, 한분한테 확 몰렸다"며 의견을 일치시키며 미스터리 싱어 4번을 선택한 것.
실력자라면 비투비가 될뻔한 실력자이고 음치라면 '매직키드마수리' 보조출연자 출신인 4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진실의 무대가 펼쳐졌고,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진짜 실력자인 박태정으로 밝혀졌다. 그는 "비투비 마지막 멤버들 구한다고 해서 연습생으로 들어갔는데 끝내 데뷔를 하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통해 데뷔하고 싶다"고 말하자, 종훈은 "FNC에 들어오실 생각 있으시냐"며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음치색출에서 FT 아일랜드는 2번과 6번을 지목, 그 이유에 대해 "2번은 굉장히 어색했다, 6번은 제 필라테스 선생님 성격상 절대 힙합은 아니다"고 덧붙이면서 진실의 무대를 기다린 것.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로 밝혀졌고, 이를 본 패널들은 "어느정도 음치겠어 했는데 상음치를 만났다"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기의 필라테스 선생님으로 밝혀진 6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에 대해 모두의 기대감이 쏠리는 가운데, 그녀는 실력자로 밝혀져 모두가 음치라 예상했던 역대급 대반전 정체에 모두를 혼란에 빠트린 것.
이어 세번째로 1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색출, 진실의 무대에서 음치로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5번과 3번 두명의 미스터리 싱어가 남은 가운데 FT 아일랜드 멤버들은 함께 무대를 서고 싶은 사람으로 5번을 선택,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최후의 1인의 포스를 드러냈다.
먼저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진실의 무대가 꾸며졌고 그는 실력자로 밝혀졌으며 멤버들은 "정말 목소리가 멋있다"며 감탄, 마지막 무대인 5번 미스터리는 음치로 밝혀져 웃음을 안겼으며 10주년 기념 출연에서 음치색출에는 실패해 팬들에게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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