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제나 기자] ‘쌈마이웨이’ 배우 박서준이 오늘(13일) 방송을 스포했다.

박서준은 13일 서울 여의도 진진바라에서 진행된 KBS 2TV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연기를 할 때 동만(박서준 분)이의 감정 표현도 중요하지만, 극전인 표현도 중요하기 때문에 조절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상황에 맞게 연기하려고 하는 편이다. 완급 조절이 중요한 것 같더라.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에게 감정을 줬다가 다시 친구처럼 보이다가, 어떻게 보면 20년 넘게 친구로 지내면서 이건 당연한 패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친구도 그렇지 않냐. 막 싸웠다가 다음날 뭐하냐고 묻고 그러지 않냐. 동만이와 애라(김지원 분)가 그런 패턴이 생겼을 것 같다. 두 사람이 발전하지 못 한건 오늘 그 이유가 나올 거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 된지가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로코는 8부이후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당하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매주 시청률 상승을 거듭해 지난 7회는 10.9%(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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