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일본에서 개봉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후 헤럴드POP에 "영화 '덕혜옹주'가 일본에서 선보이게 됐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고 밝혔다.

권비영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그린 작품으로,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덕혜옹주'에서는 배우 손예진, 박해일, 라미란, 정상훈 등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손예진은 '덕혜옹주'를 통해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