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원희와 이만기가 소배틀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4주년 특집 남재현?이만기?이철민?손준호?변기수가 어벤져스팀으로 총출동했으며 특히 밭갈이 사위인 이만기와 김원희를 배틀상대로 지목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백년손님의 또 다른 전설 인간쟁이 4,290평이다"며 이만기를 소개, 갈아온 간 밭 면적이 축구장 2개 크기라는 말에 패널들은 "이만기가 아니라 이만소씨다"라면서 그를 밭갈이 챔피언으로 칭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이만기가 "1년 농사 소가해야될 일을 사람이 하고 있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한때 후포리에서 밭을 갈았던 김원희를 떠올렸고, 인간 소배틀로 김원희와 이만기 중 누가 가장 잘하냐고 묻자, 남서방은 "일은 암소가 잘하더라"고 받아쳤고, 이에 김원희는 "내가 암소라는 거냐, 암소(I'm so) 해피하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