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포스터
'블랙팬서'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블랙팬서'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6월 10일 마블 측은 오는 2018년 2월 개봉 예정인 '블랙팬서'의 포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자신의 왕국, 와칸다에서 왕좌에 앉아 있는 티찰라 국왕(채드윅 보스만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와칸다의 수호신답게 블랙팬서 수트를 입고 위엄 넘치는 자세로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프리카 가상 국가 와칸다 왕국의 왕자로 태생부터 남다른 티찰라(T’Challa)는 부와 권력은 물론, 옥스포드 대학의 박사학위까지 받았을 만큼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이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도 그대로 구현됐다.

또 와칸다는 ‘캡틴 아메리카’ 방패의 소재로 알려진 비브라늄의 유일한 생산국으로, 덕분에 블랙 팬서인 티찰라는 검은 표범을 연상시키는 비브라늄 소재의 검은 수트를 착용한다.

‘블랙팬서’는 마블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가 제작하며 ‘크리드’ 각본과 감독을 맡았던 라이언 쿠글러가 메가폰을 잡는다.

부산 해운대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된 '블랙팬서'는 오는 2018년 2월1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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