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보영, 박신혜, 한지민이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유 없는 비난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박보영, 박신혜, 한지민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이들은 얼굴도 예쁘지만, 선한 인상처럼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며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 ‘뽀블리’ 박보영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차태현과는 티격태격 부녀호흡을, 아역 왕석현과는 알콩달콩 모자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똑 부러지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이어 ‘늑대소년’에서는 늑대소년 송중기를 감싸주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녀로 등장, 송중기와 특급케미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피끓는 청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통해서는 연기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특히 tvN ‘오 나의 귀신님’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으로는 남성 팬들을 넘어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박보영은 작고 뽀얀 얼굴, 무꺼풀에도 불구 사슴 같은 큰 눈망울 등으로 ‘뽀블리’라고 불리며 뭇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 그런 그는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를 하는가 하면, 국내외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선행을 펼치고 있어 호감형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 ‘한류여신’ 박신혜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SBS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등장,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후에는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장근석과 달달한 로맨스를 완성하며 한류스타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SBS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을 통해서는 ‘흥행퀸’과 동시에 ‘한류여신’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여기에 영화 ‘7번방의 선물’, ‘상의원’, ‘형’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세월호 침몰, 서문시장 화재, 연탄은행 등 연이은 기부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기품 넘치는 외모는 물론, 털털한 성격으로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박신혜는 장근석, 이홍기, 정용화, 김우빈, 이종석 등 수많은 남사친들과 가까이 지냄에도 불구 해당 남자연예인들의 팬들조차 이들 사이를 격려하고 있다.
◆ ‘갓지민’ 한지민
지난 2003년 SBS ‘올인’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MBC ‘대장금’에서 출연 비중이 크지는 않았지만, 맑은 이미지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이어 KBS2 ‘부활’, MBC ‘늑대’, KBS2 ‘경성스캔들’ 등 마니아층을 구축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받았다.
또한 MBC ‘이산’,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내뿜으며 인기를 얻게 됐다.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니 ‘역린’, ‘장수상회’, ‘밀정’, 최근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 등에 이르기까지 스크린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더욱이 한지민은 바쁜 스케줄에도 매년 5월, 12월에 진행되는 ‘JTS 거리 모금 캠페인’에 10년 이상의 기간을 참여하고 있어 ‘갓지민’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화상 입은 보조출연자를 도와준 일화 역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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