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포스터
'스파이더맨'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홀랜드의 마블 '스파이더맨'이 3부작으로 제작된다. 톰 홀랜드가 직접 이를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최근 프랑스 알로시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톰 홀랜도는 "피터 파커는 다음 두 편의 영화에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홈커밍' 한 편으로 완성될 이야기가 아니다"며 "피터 파커가 사춘기를 겪을면서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파이더맨 2편과 3편이 나온다. 홈커밍2, 홈커밍3는 아닐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전통적으로 3부작으로 완결된다. 아이언맨이 그랬고, 캡틴 아메리카 역시 마찬가지. 곧 개봉할 토르 최신작 역시 3편으로 귀결될 예정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7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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