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윤석, 이준혁, 이한위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탈모 고민에 빠진 이윤석, 어머니의 특별 피부관리를 받은 이준혁 부부, 아내의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석은 탈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는 탈모 고민을 털어놓으며, 부분 가발과 흑채를 사용하여 머리숱이 적은 정수리와 이마 부분을 가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윤석의 한의사 아내는 그의 두피 상태를 직접 확인했고, 남편의 울긋불긋한 두피 상태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윤석은 아내와 함께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갔다. 검진 결과, 이윤석은 탈모 5단계 중 3단계까지 진행된 상태로 밝혀졌고, 병원에서 두피 치료를 받았다. 집에 돌아온 이윤석의 아내는 남편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며 올바른 샴푸법에 관해 설명했고, 남편을 위해 두피 마사지까지 수행했다.
이준혁의 어머니 왕진옥 여사는 아들 내외의 피부 관리를 돕겠다며 아들 집을 찾아왔다. 왕진옥 여사는 손수 아들 내외의 피부 관리를 했고, 이어 이준혁은 뱃살을 빼기 위해 훌라후프 운동을 했다. 왕진옥 여사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잔소리를 시작했고, 어머니의 잔소리에 지친 이준혁은 독방으로 도주했다. 이에 왕진옥 여사는 아들에게 고스톱 대결을 제안했고, 고스톱 대결에서 패배해 집으로 돌아갔다.
이한위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한위는 아내를 위해 메이크오버 선물을 준비했고, 변신을 마친 두 사람은 연애시절로 돌아가 결혼 전 자주 찾던 곱창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하지만, 곱창집은 재개발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후였고, 이한위는 아내를 위해 인근 부동산을 찾아가 수소문 끝에 곱창집을 찾아갔다. 이한위는 아내를 위해 케이크와 영상 편지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 씨는 남편의 어설픈 이벤트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남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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