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성진우가 아내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8년차 중고신인 성진우의 삶이 그려졌다.
성진우는 최근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정식 식도 올리지 못했던 성진우는 힘든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 4년 전 혼인 신고를 하고 가족이 됐다.
성진우는 "숨긴다고 궁금해 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 사람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며 "누가 궁금해하든 하지 않든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몸이 아픈 아내가 결혼 사실을 숨기느라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두고 개복 수술까지 했던 아내를 위해 성진우는 혼인신고를 강행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아내와 함께 병원을 가며 아내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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