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주연이 결혼자금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혼수 자금을 구하기 위해 사방을 찾아다니는 황금별(이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명자(김청 분)는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황금별의 결혼 자금을 빌려보려고 했다. 마침 방으로 들어온 황금별은 “엄마 황은별한테 돈 빌려달라고 했어?”라며 “걔한테 돈 빌리지 마. 나 걔 돈 싫어 재수 없어”라고 말했다.

나명자는 이런 황금별에게 “어려울 때 언니 동생 서로 돕는 거지”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한사코 이를 거부했다. 황금별은 나명자에게 “엄마 돈 없어?”라며 계돈에 대해 물었다. 나명자는 이에 “준비하다 보니까 예산이 오버 되서 그렇지”라고 털어놨다.

황금별은 “엄마 친구한테 빌리게? 그러다 어머니 귀에 들어가면”이라며 “엄마 친구가 어머니 친군데 그러다 소문나면 어떻게 해”라고 만류했다. 이어 “엄마 딸 나인패션 팀장이야”라며 “내가할게, 얼마 필요하냐니까”라고 자신이 돈을 직접 구하겠다고 말했다. 3천 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도 황금별은 대출이라도 받아 쓸 배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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