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언급했다. 그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토니 스타크로 캐스팅한 인물이다.
6월 14일(한국시간) 영화제작자 케빈 파이기는 최근 프랑스 매체와의 페이스북 인터뷰를 통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언급했다.
이날 케빈 파이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케빈 파이기는 "벌써 10년이나 지났지만 1년 처럼 느껴진다. 내가 마블에 몸 담으면서 가장 좋아하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아이언맨'에 캐스팅한 것이다. 대단한 일이다. 프로듀서로서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2007년 개봉한 '아이언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이자 혁명이었다. 마블은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앤트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 수많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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