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동엽이 유재석과 술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김옥빈과 김현숙이 출연해 10년지기 우정사 등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게스트로 자리한 김옥빈과 김현숙은 생일날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김옥빈이 생일파티에 오지 않은 김현숙을 뒤늦게 불렀지만 김현숙이 올 때는 만취해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 유재석의 생일 때 강호동 등과 함께 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동엽은 “유재석이 술을 아예 못하는데 그날 양주 한 잔을 마셨다. 5분 뒤 기절하더니 3시간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 갈 때 되니 일어나서 계산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