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스틸
'캡틴 아메리카'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4'까지 출연한다.

6월 1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과의 영화 계약을 언급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넘어 '어벤져스4'까지 촬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과 총 6편의 계약을 맺었으며, 지금까지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1', '윈터솔져',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빌워' 등 모두 5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은 '어벤져스3'를 당초 두 편이 영화로 나눌 계획이었으나. 넘버링이 달라졌다. 나는 '어벤져스4'까지 출연한다"며 "'어벤져스'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블랙 팬서, 캡틴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등이 그것이다. 그들을 모두 한 편의 영화로 묶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재계약 상황에 대해 "마블에 달려 있다. 충분히 고려해서 계속 캡틴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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