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동상이몽에 빠진 영철, 은이 커플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와 김숙의 윤정수 미남만들기 프로젝트에 빠진 김숙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영철♡송은이 부부와 윤정수♡김숙 커플의 가상부부 생활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과 송은이는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심, 자연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하는 두 사람은 북유럽을 언급했고, 김영철은 "스웨덴 스톡홀룸가고 싶다. 거기가면 감기환자들이 많데"라며 깨알 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송은이 역시 "헬싱키도 많데"라며 기침 개그를 선보이는 등 몹쓸 개그를 심폐생술해 웃음을 안긴 것.
또한 김영철이 "비행기나 타자, 가르마 탈순없잖아"며 또한번 하이개그 드립을 치자, 송은이는 "똥줄 타면 되지"라며 또 한번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여행을 원하는 송은이와는 반대로 김영철은 힐링여행을 원했으나 "다 맞춰줄게"라며 그녀를 배려한 것. 특히 서로의 걸음걸이를 물으며 "맞출 수 있다 내가 느리게가지 뭐"라는 등 화합의 장을 펼치는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송은이는 "영철이와 함께해서 정말 재밌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오늘은 은이의 로망데이다"며 귀여운 로망 여행 계획에 드러냈고, 김영철은 "스포츠 좋아하는 여자 안 만날래"라며 울부짖으며 "코스가 안 맞아서 난 그만 가겠다"며 "니 로망 안할란다"라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와 반대로 권태기에 빠진 3년차 쇼윈도 부부인 김숙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고, 김숙은 윤정수의 패션을 지적하며 그를 변신시켜주려 나선 것. 패션꽝 꺼비의 변신에 이어, 김숙은 "오늘은 집에서도 예뻐지는 날이다"며 그의 머리카락을 염색해주는 등 꺼비 예뻐지기 프로젝트를 선보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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