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백종원이 전 뒤집기에서 다시 한 번 굴욕을 맛봤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백선생3’는 ‘감자골 백선생’으로 꾸며져 감자를 이용한 요리가 소개됐다.
백종원은 감자채전에 소시지, 햄, 베이컨 등을 넣은 새로운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감자를 하나 더 넣었고, 이에 따라 제자들은 부족한 부침가루 등을 더 넣어야 겠다면서 4개월 만에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감자채전을 부치기 시작한 백종원은 “여러분들이 내 실력을 의심하니 다 넣고 부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전을 뒤집는 과정에서 한 번에 뒤집지 못했고, 민망함을 풀고자 마치 일부러 그랬다는 듯 상황을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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