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동건과 박민영이 5년 만에 다시 만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융(이동건 분)과 신채경(박민영 분)이 다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궁 밖으로 나가 가야금을 켜는 이융을 보기 위해 한양의 처자들은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이융은 처자들을 따돌리고자 담을 넘어 도망쳤고, 이 과정에서 신채경과 마주쳤다. 이때 처자들이 몰려들자 그는 신채경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하지만 신채경을 몰라본 이융은 칼을 들이밀며 정체를 물었다. 신채경이 정체를 밝히자 이융은 반가운 듯 미소를 보였다. 이후 주막에서 국밥을 먹던 중 이융은 신채경의 주근깨를 지적했고, 신채경은 “못생겼다고 소문내 시집을 가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신채경은 이융을 ‘형님’이라 불렀다. 이에 이융은 “형님이라 부르지 마라”고 했고, 신채경은 이융을 ‘오라버니’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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