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효리가 브이앱에 데뷔했다

공항에서 브이라이브를 시작한 이효리는 "저는 지금 뮤직비디오 촬영 차 LA출국을 위해서 인천공항에 나와있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브이앱은 요즘 핫한 사람만 한다고 하던데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이효리는 "식사는 하셨습니까? 날씨가 그저 그러네요"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무한도전', '효리네 민박' 곧 방송이 될텐데요. 오랜만의 방송이라 긴장되었었는데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또한 최근 촬영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공항패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급하게 머리를 땋느라고 모자를 썼다"며 머리부터 "고무신 스타일의 신발과 몸빼 바지 스타일의 바지"라며 발 끝까지의 패션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소소한 모습이었지만 이효리는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여 카리스마 이효리의 모습을 내비췄다.

"이제 비행기 시간이 다 된 관계로 게이트로 이동하겠다"면서 끝까지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이라이브 말미에서 이효리는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7월 초에 앨범으로 찾아뵐게요. 그 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이랑 '효리네 민박' 잘 봐주세요"라고 인사하며 끝까지 팬들과 함께 하는 면모를 비춰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8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 이효리에 대해 팬들은 반가워하며 환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