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엘이 고백했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이선(엘 분)을 구하기 위해 대목(허준호 분)의 집에 잠입하는 세자(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은(김소현 분)이 짐꽃환이 든 죽통을 빼돌리며 세자는 곤경에 처했다. 보름에 한 번, 짐꽃환을 복용해야만 살 수 있는 상황. 현석(송인국 분)은 편수회에 도움을 요청하자고 했지만 이선은 대목이 이를 내어줄 리 없다고 말했다.
이선의 소식을 듣고 입궐한 세자는 그의 초췌한 모습에 경악을 하고야 말았다. 짐꽃환에 중독되어버린 이선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던 것. 자신을 원망하는 이선의 모습에 세자는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반드시 짐꽃환을 구해오겠다고 약속했다.
늦은 밤, 이청운(신현수 분)과 함께 대목의 집에 잠입한 세자는 이곳에서 김화군(윤소희 분)과 마주쳤다. 한편 이선를 간호하던 한가은(김소현 분)은 뜻밖의 고백을 듣게 됐다. 이선은 죽을 지도 모른다는 한가은의 말에 “내가 너를 연모한다”며 미뤄왔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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